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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태국 안병한 형제님으로부터 온 편지

김종만 | 2014.08.09 09:51 | 조회 3330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원교회 성도님들께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6:10

그 동안 늘 저희 가정과 태국 선교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로 동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남원교회를 통해 한국을 떠나 태국에 온지도 6년 반이 되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통해 태국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에 대해 성도님들께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저희 가정을 치앙마이 타살라 교회를 통해 태국으로 부르셨습니다. 16개월 동안 타살라 교회에 거하며, 태국 북쪽 세 곳 교회와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타살라 교회에서는 언어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청년회를 돕도록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가난한 성도님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통해 기쁨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을 통해서 저희 가정이 이미 세워진 교회에서 섬기기보다는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도록 하셨습니다. 남원교회의 장로 형제님들과 타살라 교회와 먼저 된 선교사님을 통해서 기도로 태국의 동북부(이싼)에 위치한 컨깬 지역으로 저희 가정이 옮기게 되었습니다. 태국의 동 북부는 우리나라의 두 배정도 되는 곳인데 태국의 다른 지역과 다르게 발전되지 못한 오지 지역입니다. 컨깬은 동북부 중앙에 있는 지역으로 라오스와 아주 가깝게 있습니다.

컨깬에 도착한 저희 두 사람은 가까운 국립 대학교에 자리를 잡고 언어를 배우면서 여러 사람들과 친숙한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태국어를 가르쳐 주셨던 쑤나타 교수님이 심장질환으로 투석을 하고 계셨는데 몸이 급속히 나빠지셨습니다. 그동안 복음전하는 중이라 교회에 기도 부탁을 하고서 꾸준한 병문안과 한국 성도님의 지극한 병 치료를 통해서 주님을 믿고 돌아가셨습니다. 이 일을 통해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을 보았습니다.

성경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몽 부족인 펀차이씨를 만나 컨깬에서 4시간 거리인 켁너이 지역에 펀차이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30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그의 아버지가 처음으로 영원한 속죄에 대한 복음을 깨닫고 너무 기뻐하시는 모습도 보게 하셨습니다. 남원교회 성도님들의 첫 방문을 통해서 펀차이씨 부부가 침례에 순종을 했습니다. 그 때 당시 분당북부 임형제님과 성도님들의 의료선교를 통해서 주변 동네아이들이 주일에 와서 모였던 장소가 비좁을 정도로 주일학교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서 컨깬대학교 근처에서 한국어교실을 열게 하셔서, 한국어를 무척이나 배우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한국어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기점으로 주님께서는 컨깬에 온 지 2년 반 만에 매주일 둘이서만 떡을 떼며, 기다림 속에서 젊은 청년형제 1명과 자매 6명과 함께 므앙 컨깬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현재는 주일학교 학생들도 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부평교회에서 섬겼던 이명신 형제님이 사업차 태국에 와서 다시 한국에 돌아가려던 중에 저희 사역지인 컨깬에서 함께 주님을 섬기고자 하여 이곳에서 한국식당을 운영하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교회를 세우는 일에 경험이 부족하여 큰일과 작은 일들이 늘 일어나지만,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다시금 저희를 살피게 하시고, 보게 하셔서 위로와 훈계를 통해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성도님들의 기도가 없으면 일어설 수도 없는 기적과도 같은 일들임을 생각게 합니다. 많이 부족한 저희 가정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태국선교와 저희 연약한 가정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는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창조주 하나님도 모르고 ******가는 영혼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복음이 전해져 주님의 나라가 확장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 가정이 7년차로 잠시나마 두 달 정도 811일에서 1010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가서 찾아뵙고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도 좋은 조언을 통해서 지혜를 얻고 태국에 복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14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으로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15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16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내고 17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러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이사야 43)

주님께서 2기 사역을 준비할 때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많은 실수와 그것들로 인해서 오는 낙심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고,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신다는 믿음이 우리를 하나님과 동행하게 함을 배우게 됩니다. 2기 사역은 청년들 대상으로 기숙사를 운영하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있지만 주님께서 새 일을 하시기에 광야에 길과 강을 내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자를 따라 나가는 것이 선교사의 삶이요 그리스도인의 삶임을 확신하며 이 일을 추진하려 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안이 남원교회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태국 컨깬에서 소제 안병한, 모점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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